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전·충청]ktcs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 맺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토탈컨택서비스기업 ktcs는 14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대덕대, 대전시의사회 등 10여개 기업·기관과 함께 대전시 주관 ‘2012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cs는 ‘릴레이 자원봉사’ 등 대전시 및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가 주최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ktcs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의 첫 활동으로 15일 서대전공원에서 열리는 대전시 주최 ‘희망나눔 사랑의 바자회’에 도서, 의류 등과 함께 음료판매 수익금을 대전시에 기부할 예정이다.

    임덕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펼치게 됐다”며 “대전에 본사를 둔 대기업으로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공항 의전 그리워서"…김병기 사태에 소환된 '금배지의 맛' [홍민성의 데자뷔]

      "정봉주 전 의원이 국회의원 시절을 가장 그리워하는 이유는 '공항 의전' 때문입니다."최강욱 전 의원이 지난해 한 유튜브 방송에서 남긴 이 한마디가 최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가족을 둘러싼 &...

    2. 2

      '남돌 학폭' 주장 유튜버 "법적 대응? 때린 사람은 기억 못해"

      구독자 263만명을 보유한 인기 먹방 유튜버 나름이 학교폭력(학폭) 피해를 거듭 주장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그룹 Bz-Boys(청공소년) 멤버 최태웅이 이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자 다시금 입장을 밝히며 맞선 ...

    3. 3

      생명공학자 꿈꾸는 김세희 등 '대한민국 인재상' 100명 선정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4일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열어 고등학생·청소년 분과 40명, 대학·청년일반 분과 60명 등 총 100명을 선정·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