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린스는 중국 보명정공유한회사와의 합작투자회사인 정전용량방식(G2) 터치스크린패널(TSP)패널 생산업체(HuiZhou M.Bao Display technology Co.,Ltd) 설립에 5억4200만원을 출자, 합작법인의 지분 30%(주식 6000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은 다음달 14일이다. 합자계약기간은 10년이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