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는 자산유동화증권(ABS)을 중심으로 회사채 발행이 이뤄질 전망이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다음주 총 17건 9347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ABS가 14건, 8147억원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반 무보증 회사채는 3건, 1200억원에 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