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리조트업계 최초, '스마트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
-단 30초만에 구매완료, 워터파크 이용권 등 최대 46% 저렴하게


보광휘닉스파크(대표 홍석규)가 국내 리조트업계 최초로 '스마트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여름 휴가시즌을 앞두고 시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휘닉스파크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이용권을 단 30초만에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간편', '저렴'이다.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나 시공과 관계없이 '터치' 한 번으로 각종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워터파크 이용권과 입장권 등을 '스마트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구매 할 경우, 최소 38%에서 최대 46%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게 업체측 설명이다.

오픈 기념해 5월 한 달 간 SNS(소셜네트워킹)를 통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마트 결제 서비스'를 통해 블루캐니언 이용권을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일 5명을 추첨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또 'SNS 소문내기' 이벤트를 통해 매주 5명을 추첨 블루캐니언 종일권을 1인당 2매씩 제공한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을 통해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매주 목요일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ppresort)을 통해 공지하며, 경품은 휴대폰 MMS를 통해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방법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경닷컴 유정우 기자 seeyo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