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코디가 안티? '갑자기 후덕해진 다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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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내 아내의 모든것'(감독 민규동, 제작 영화사 집, 수필름)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타이트한 스트라이프 팬츠에 깔끔한 블랙 티셔츠를 매치한 윤은혜의 몸매가 예전같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평소 각선미를 자랑하던 윤은혜였지만 이날은 세로 스트라이프 바지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난히 허벅지가 도드라져보였다. 2008년 백상예술대상에서 갸냘픈 허벅지라인을 드러냈던데 비해 5kg은 더나가 보인 것.
한편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주연의 영화 '내 아내의 모든것'은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남자의 결별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날 타이트한 스트라이프 팬츠에 깔끔한 블랙 티셔츠를 매치한 윤은혜의 몸매가 예전같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평소 각선미를 자랑하던 윤은혜였지만 이날은 세로 스트라이프 바지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난히 허벅지가 도드라져보였다. 2008년 백상예술대상에서 갸냘픈 허벅지라인을 드러냈던데 비해 5kg은 더나가 보인 것.
한편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주연의 영화 '내 아내의 모든것'은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남자의 결별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