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세계 랭킹 3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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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축구가 세계 랭킹 1위를 지켰다. 한국 축구는 31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9일 발표한 5월 세계 축구 랭킹에 따르면 1위 스페인을 비롯해 독일(2위), 우루과이(3위), 네덜란드(4위), 포르투갈(5위), 브라질(6위), 잉글랜드(7위), 크로아티아(8위)까지 전달과 변함이 없었다.
10위였던 아르헨티나가 9위로 올라섰고 9위였던 덴마크가 10위로 내려앉았다. 한국도 지난달 순위를 지켰다.
아시아에서 호주(21위)가 여전히 가장 높은 랭킹을 고수했고, 일본 역시 30위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국제축구연맹(FIFA)이 9일 발표한 5월 세계 축구 랭킹에 따르면 1위 스페인을 비롯해 독일(2위), 우루과이(3위), 네덜란드(4위), 포르투갈(5위), 브라질(6위), 잉글랜드(7위), 크로아티아(8위)까지 전달과 변함이 없었다.
10위였던 아르헨티나가 9위로 올라섰고 9위였던 덴마크가 10위로 내려앉았다. 한국도 지난달 순위를 지켰다.
아시아에서 호주(21위)가 여전히 가장 높은 랭킹을 고수했고, 일본 역시 30위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