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유로존 재정위기로 1950선까지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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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유럽발(發) 재정위기 재발 우려에 외국인들이 엿새째 매도 기조를 이어갔다. 9일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전날 대비 16.72포인트(0.85%) 떨어진 1950.29로 표시되어 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