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누가 지지할까' 했는데 순식간에 지원금 2억 모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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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그의 전략(?) 중 하나로 ‘강용석 펀드’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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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 같은 이가 국회에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지만, 결과는 뜻밖이었다. 펀드는 모바일과 인터넷이 발달한 스마트 시대라서 가능한, 자신의 꿈을 현실화시킬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였다.
기존과 전혀 다른 패러다임으로 움직이는 스마트 시대, 이제 우리의 아이디어는 스마트 시대라서 각광받고 혹은 스마트 시대라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내 아이디어는 어떤 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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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즈니스맨들이 애타게 찾던 질문의 답, ‘하이디어High-idea’.
스마트 시대, 당신의 아이디어가 돈이 되느냐 여부는 ‘하이디어’로 탈바꿈하느냐, 못 하느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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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아이디어는 빛 한번 못 본 채 사장되고, 어떤 아이디어는 날개 돋친 듯 수십억을 벌어들이는가?
말 그대로 ‘죽이는’ 아이디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지갑을 열게 하는 ‘킬러 아이디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가? 어떻게 하면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 아이템으로 구체화시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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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도 마찬가지다. 아주 사소한 차이, 물꼬를 새롭게 트는 돌멩이 하나의 의미 있는 차이가 모든 걸 판가름한다. 그 차이를 결정짓는 것이 바로 ‘하이디어’다. 변화와 기회가 소용돌이치는 스마트 시대, 세상을 사로잡지 못하면 당신이 사로잡힌다.
'하이디어로 세상을 사로잡아라' 이 책은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바뀌는 변화무쌍한 스마트 시대, 까다롭고 똑똑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하이디어’에 대해 명쾌하게 풀어낸다.
하이디어는 아직 구상 단계인 아이디어에 남의 아픔을 들여다보는 ‘감성’과 서로 다른 것을 섞어 시너지를 내는 ‘융합’역량을 결합해 만든다. 만약 바뀐 내 이메일 주소를 알아서 지인들에게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 잘 팔리는 아이템 TOP5만 판매하는 편의점이 있다면? 내 질문에 1시간 내로 믿음직한 전문가가 답변을 달아주는 사이트는? 핫한 신상 화장품을 매달 누군가가 집으로 선물해줄 수는 없을까? 내 돈 들이지 않고도 믿을 만한 곳에 아이를 맡기는 일이 가능하다면?
이 책은 이렇게 생각지도 못했던 시도가 아닌, 일상의 아이디어에 온도를 1℃ 올린 ‘하이디어’로 성공을 거둔 39곳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비단 비즈니스뿐 아니라 ‘강용석 펀드’와 같은 소셜 모금 플랫폼 ‘킥스타터’, 지구촌 시민 개개인의 힘을 보여주는 사막화 방지 나무 심기 운동 ‘트리네이션’이나 물 한병의 기적을 보여주는 ‘채리티워터’는 물론 최근 다음Daum과 손잡고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 ‘디엔에이 모바게’,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3억 원을 투자받은 디자인 쇼핑몰 ‘바이미’ 등 요즘 잘나가는 핫한 국내외 각종 기업의 사례를 엄선해 그들의 성공비결과 사업화방안을 모았다. 이들의 ‘하이디어 성공 포인트’를 읽다보면 1,000원짜리 아이디어도 100억짜리 하이디어로 탈바꿈시키는 눈이 뜨이게 된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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