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신입사원 부모 감사행사 입력2012.05.09 17:12 수정2012.05.10 03: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어버이날인 지난 8일 경기도 용인 연수원에서 신입사원 100여명의 부모님을 초청해 감사행사를 열었다. 한 신입사원이 김 회장(오른쪽)에게도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전현직 임직원 짬짜미…기업은행 '882억 부당대출' 적발 기업은행에서 발생한 부당대출 사고액이 당초 알려진 240억원보다 600억원가량 더 많은 882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 검사 결과 기업은행 퇴직 직원이 현직 직원인 배우자, 입행 동기 등과 결탁·... 2 상하이에 아이브 떴다…K팝 아이돌 中방문이 심상치 않은 이유 한국과 중국 간 문화·관광 교류에 속도가 붙고 있다. 대표적인 K팝 아이돌인 트와이스와 아이브가 잇따라 중국을 방문한 데 이어 한국 정부는 중국 주요 도시에서 역대 최대 규모 K관광 로드쇼를 벌이고 있다... 3 '월급 벌써 다 썼네'…벌이에 비해 씀씀이 커진 한국인들 최근 10년간 국민들의 ‘벌이’는 18% 늘어났지만 ‘씀씀이’는 4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남녀 갈등’을 한국 사회의 주요 갈등으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