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美 듀폰과 제품 개발 계약…긍정적-키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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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8일 씨젠에 대해 미국 듀폰과 식품안전검사와 관련한 분자 진단 제품 개발 계약을 체결해 펀더멘탈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지현 연구원은 "다국적 기업인 듀폰사의 식품검사 시장점유율은 50%를 상회해 점유율 1위이고, 이와 관련한 매출액은 3000억~3500억원에 달한다"면서 "듀폰사의 식품진단제품은 모두 싱글플렉스(Singleplex) 검사제품으로 앞으로 씨젠의 멀티플렉스(Multiplex) 검사 제품으로 대체할 경우 시장 잠재력은 매우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듀폰사와의 추가 계약 가능성도 있다"면서 "듀폰사의 식품검사 진단제품은 모두 1개의 키트에 1개의 원인균을 진단하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나 씨젠의 Multiplex 검사제품이 시장에서 반응이 좋을 경우 추가적인 식품검사 진단제품 개발 및 공급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듀폰과의 개발 제품이 내년 초 상용화될 것으로 보여 연간 100억~15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이는 올해 매출액의 10%가 넘는 수치로 앞으로 외형과 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또 다른 다국적기업과의 식품검사제품 추가 계약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이 증권사 김지현 연구원은 "다국적 기업인 듀폰사의 식품검사 시장점유율은 50%를 상회해 점유율 1위이고, 이와 관련한 매출액은 3000억~3500억원에 달한다"면서 "듀폰사의 식품진단제품은 모두 싱글플렉스(Singleplex) 검사제품으로 앞으로 씨젠의 멀티플렉스(Multiplex) 검사 제품으로 대체할 경우 시장 잠재력은 매우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듀폰사와의 추가 계약 가능성도 있다"면서 "듀폰사의 식품검사 진단제품은 모두 1개의 키트에 1개의 원인균을 진단하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나 씨젠의 Multiplex 검사제품이 시장에서 반응이 좋을 경우 추가적인 식품검사 진단제품 개발 및 공급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듀폰과의 개발 제품이 내년 초 상용화될 것으로 보여 연간 100억~15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이는 올해 매출액의 10%가 넘는 수치로 앞으로 외형과 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또 다른 다국적기업과의 식품검사제품 추가 계약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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