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화호텔앤드리조트, ABCP 400억 공모 발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유동화해 4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발행했다. 호텔·리조트업계에서 사모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소규모 매출채권 유동화는 있었지만 공모로 대규모 자금 조달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최근 특수목적회사(SPC)를 통해 플라자호텔, 63식음업장 등의 사업장에서 발생한 신용카드 장래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400억원을 조달했다. ABCP의 만기는 2016년 5월4일로 산업은행이 기업어음 매입보장, 이자율스와프 약정 등 신용공여를 하면서 A1(sf)의 신용등급을 받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기존 고금리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 ABCP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을 선택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켓칼럼] 호주가 쏘아올린 (긴축을 향한 작은) 공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최진호 우리은행 WM상품부 이코...

    2. 2

      워런 버핏, '5100억' 마지막 베팅한 곳이…'최고가' 터졌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버크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로서 마지막으로 투자한 기업이 뉴욕타임스(NYT)인 것으로 나타났다.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버크셔해서웨이는 지난해 4분기 NY...

    3. 3

      NXT 컨소시엄 "공정위 조사 땐 기술탈취 의혹 명백히 소명할 것"

      금융당국으로부터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예비인가를 받은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은 올해 4분기 중 시장 개설을 목표로 설립준비위원회를 꾸렸다고 19일 밝혔다.일각에서 제기된 기술 탈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