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눈썹 망언 “모양은 마음에 들지만 색깔은 마음에 안 들어”
[김보희 인턴기자] 배우 박은혜가 자신의 눈썹 색깔에 대해 망언했다.

5월8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KBS Drama ‘뷰티의 여왕’에서는 얼굴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결정짓는 데 중요한 요소인 ‘눈썹’을 주제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은혜는 자신의 눈썹 모양에 대해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지만 “눈썹이 색깔이 진해서 아쉽다”라며 “진한 눈썹 때문에 스타일에 변화를 주기 어렵다”고 불만을 토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박은혜의 눈썹 망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젠 눈썹 망언까지 하는구나”, “박은혜 눈썹이 진하긴 하지”, “내 눈썹이랑 바꾸고 싶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남성들이 좋아하는 눈썹 1위와 현재 유행하는 트렌드와 베이직 눈썹 그리기 까지 눈썹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KBS Drama ‘뷰티의 여왕’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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