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SK증권과 SK해운, 산은자산운용을 상대로 343억원 규모의 수익증권 매매관련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SK증권은 삼성생명 측 청구금액이 10억원에서 343억원으로 늘었다고 7일 공시했습니다. SK증권은 "소송대리인과 협의를 거쳐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딸꾹질 해결 사탕 등장…개발자 13살 소녀, CEO 등극 ㆍ붉은 피 바른 좀비 700명, 체코 깜짝 등장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美 코끼리, 하모니카 연주로 귀여움 독차지 ㆍ곽현아, 몰랐던 75C 몸매 "세부에서 뜨겁게" ㆍ이미정 아찔 시수루룩, 보일께 안보여…속옷 깜빡?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