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는 프리미엄 컵 커피 ‘도토루 더 엑스퍼트’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카페오레와 카페모카 두 가지 맛으로 100% 원두추출액과 1급A원유를 사용해 풍부한 맛과 향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박형수 서울우유 커피 마케팅 팀장은 “최고 품질의 원두를 사용해 맛은 살리고 가격은 합리적으로 낮춘 제품”이라며 “2030 여성들을 위해 컵도 고급스럽게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1400원이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