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으로 꼽힌 기아차 3인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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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7일 미국 자동차전문웹사이트 나다가이드닷컴(NADAguide.com)이 발표한 '2012 가장 다재다능한 차량'에 이들 3개 차종이 뽑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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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는 사양가치·엔진성능, 포르테는 엔진성능·연비·편의사양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출시 이후 미국 소형 박스카 시장에서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쏘울은 독특한 스타일, 버튼시동 스마트키과 유보(UVO) 시스템 등 첨단 편의사양 등이 선정의 배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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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아차는 4월까지 미국시장에서 총 18만561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15만1847대) 대비 22.2%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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