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는 7일 콜롬비아 폐기물처리공사 관련 수주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입찰절차를 지연시키는 소송 등의 문제가 종결됨에 따라 후속절차가 진행될 것이나, 현재까지는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