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이마트가 6일 용산점에서 비키니 스커트, 망사 랩 등 다양한 디자인의 ‘비치 수영복’을 선보였다. 전 점포에서 4만4500~12만9000원에 판매한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