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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대 등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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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해양부는 한옥 건축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기관으로 총 6개 단체(3개과정)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옥설계 전문과정’ 교육기관으로는 명지대·전북대·경상대·대한건축사협회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건설기술교육원과 강원대가 각각 ‘한옥시공관리자과정’과 ‘대학생 여름 한옥캠프’ 추진 사업자로 선정됐다.

    국토부는 이달 중 이들 기관과 교육위탁 협약을 체결한 뒤 교육비 예산(총 6억원)을 지원한다. 이들 기관은 교육생을 모집, 6월부터 교육을 실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교육과정에 따라 무료 또는 실비(설계 전문과정 교육비의 10%이내)로 교육을 받는다. 교육프로그램은 한옥 전문가 특강, 현장실습 및 답사, 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전통 건축문화 가치에 대한 관심 증가로 한옥 건축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시작한 정부 지원사업이다. 교육생 선발대상 및 기준 등 세부 사항은 해당 교육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명지대 031-330-6848, 전북대 063-270-2185, 경상대 055-772-1761, 대한건축사협회 02-3415-6853, 건설기술교육원 032-460-0201, 강원대 033-250-6080)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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