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은 4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2억6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1.30%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46억4700만원으로 2.50%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18억3300만원으로 30%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