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선택한 입지, 오피스텔 분양 임대 보장서 발행
삼성반도체는 기흥공장, 화성 공장 외 2014년까지 약 3조원을 투입 100만평 부지에 세계 최대의 반도체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반도체 라인 증설로 인한 고용인구 증가로 임대수요는 더 커질 전망이다. 삼성반도체 관련 직원 6만명에, 3M기술연구소, 일동제약연구소 및 IT관련 협력업체 1,300여 업체 임직원 15만 명의 소비층이 확보됨은 물론 두터운 임대 수요층이 형성돼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풍부해 투자가치 또한 높다.

삼성전자, 한림대학병원, E-마트 인근의 동탄 오피스텔이 투자 가치가 뚜렷한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반도체주변에 오피스텔은 약 10여개로 거의 입주가 끝난 상태다. 동탄 오피스텔의 경우 80%이상이 25평 이상의 중대오피스텔이 대부분이라 10평형대 동탄 오피스텔의 투자가치는 프리미엄으로 증명될 것으로 보인다.

신도시 상권으로 알려져 있는 동탄 센트럴파크 앞의 “마에스트로”는 지하3층~지상7층 건물로 총 102세대가 들어간다. 또한 건물에 내진설계가 되어있어 기존의 건물들과는 차별화를 기하였다. 분양면적 36.50㎡ 단일 평형대로 이루어져 있다. 2012년 10월 준공으로 빠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마에스트로”는 동탄신도시 상업지내에서도 센트럴파크와 연결돼 있어 앞마당처럼 쓸 수 있다. 또한 준공에 맞춰 삼성반도체 남문이 새로 공사 중이어서 삼성반도체까지 도보로 5분 거리로 단축되어 이동이 용이하다.

수도권 고속철도(KTX)가 2014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2016년에 개통예정이며, 서울-용인 고속도로를통해 동탄신도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20분이면 진입이 가능해 앞으로 동탄 신도
신도시는 교통과 물류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건설관리 1위인 한미글로벌은 이미 서울월드컵 경기장, 도곡동 타워 팰리스, 제2롯데월드 등 국내외 700여개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한바 있으며 이번에도 책임 시공한다. 시행사에서 직접 운영 관리하여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이 가능하다. 또한 입주민을 위해 에어컨, 침대,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전자 렌지등 가전제품일체가 삼성제품으로 갖춰져 있으며 가구도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풀 옵션이다.

“마에스트로”의 가장 큰 장점은 인근 오피스텔보다 최대 3,000만원까지 저렴해서 완공 후 시세차익도 바라볼 수 있다. 계약금은 900만원이며, 중도금 50%전액 무이자 융자, 잔금 40%로 실투자금 최소 3,600만원이면 분양이 가능하다. 또한 임대보장 확약서도 발행하고 있어 임대걱정 없다는게 큰 장점이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현재 선착순 수의계약이기 때문에 청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신청문의 : 1577 -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