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자산운용사 트위디, 브라우니 컴퍼니가 4일 삼천리 주식 20만2819주를 지난달 27일 이후 장내 매수, 지분 5.00%를 보유중이라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