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4일 중국 AU 옵트로닉스와 121억70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0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