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이 소외 이웃을 위한 무료 식품지원 사업인 푸드뱅크에 차량 유류비 2억원을 후원한다.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왼쪽)는 3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12 이동 푸드마켓 발대식’에 참석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오른쪽)에 주유상품권 2억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