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해당 특허를 활용하면 필기 인식 기능이 적용된 노트 테이킹(Note Taking) 제품에 멀티라인 필기 입력이 편리하도록 특화한 제품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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