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누리플랜 대표이사는 3일 자사 보통주 8657주(지분율 0.20%)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해 보유 중인 주식이 2만58주(0.47%)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인 이상우씨와 이충우씨를 포함한 특별 관계자 9인의 보유 주식수는 239만3984주(55.54%)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