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3일 삼성전자와 42억7300만원 규모의 비메모리검사장비(LSI HANDL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6.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7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