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초고령화시대의 자산관리를 연구하는 ‘100년 금융투자연구소’를 2일 설립했다. 초대 소장은 옛 쌍용투자증권 출신으로 자산관리 컨설팅 전문강의로 유명한 김현기 퇴직연금센터 상무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