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2일 지난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8262억65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6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연결 매출액은 7조8825억원으로 9.36% 감소했고, 연결 영업이익도 1조1372억원으로 9.54%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