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는 2일 지에이치건설과 7억4300만원 규모의 토취장 및 자재 야적장 복구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피에스앤지의 매출액 대비 14.2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5일부터 12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