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컴이 1분기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강세다.

2일 오후 1시12분 현재 플렉스컴은 전 거래일보다 820원(9.68%) 상승한 9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플렉스컴은 이날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6억88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176.1%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00억7100만원 당기순이익은 63억3300만원으로 각각 97.7%, 3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