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건설은 2일 대한예수장로회 대구 동신교회와 85억9000만원 규모의 비전관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동신건설 지난해 매출액의 18.61%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9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