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우가 `모닝 셀카`가 사실은 아침에 찍은 사진이 아님을 털어놨다. 그동안 한지우는 베이글녀로 대중들에게 알려졌으며 무엇보다 `모닝 셀카`를 통해 `꿀피부`로 또한번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한지우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실은 아침에 찍은 사진이 아니다. 얼굴이 잘 붓는 스타일이라서 밤 10시가 지나야 겨우 `모닝 셀카`용 얼굴이 만들어진다"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민낯셀카`또한 실제 민낯이 아니었던 것. 한지우는 "화장법이 따로 있다. 아침에 찍은 듯한 느낌이 들게 만드는 화장을 하고 사진을 촬영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 안해도 다 알아요", "속았네", "난 메이크업 해도 저런 얼굴 안나오는데 부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토비스 미디어)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태어나자마자 손가락 욕설하는 신생아女 `깜짝` ㆍ日문화 빠진 인형같은 스웨덴 소년, 데뷔 영상 눈길 ㆍ결혼 예복 입은 견공들…페루 개 결혼식 생생영상 ㆍ란제리녀, 아찔 속옷입고 시선즐겨 `레이디가가 팬보다 더하네` ㆍ1주일 남자환승녀, 첫날 키스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