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 AM' 소녀시대 써니-제시카, '손잡고 다정하게 입장~' 입력2012.04.30 20:12 수정2012.04.30 2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소내시대 써니, 제시카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영화 'I AM'(감독 최진성) 쇼케이스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세' 유지애, '오늘의 날씨는 섹시' 캐스팅 배우 유지애가 웹드라마 ‘오늘의 날씨는 섹시’에 캐스팅됐다.유지애 소속사 케이플러스측은 19일 유지애가 웹드라마 '오늘의 날씨는 섹시'로 본격 연기 변신에 나선다고 밝혔다.&nbs... 2 티빙, 야구로 재미 보더니…CJ ENM, 축구 TV 중계권 10년 계약 CJ ENM이 올해부터 2034년까지 10년간 대한축구협회 주최 경기들을 생중계한다.CJ ENM은 19일 대한축구협회(KFA)와 TV 중계권 계약을 체결한 TV 조선과 함께 축구국가대표팀 중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3 '독립영화 보석' 마웅규, 매니지먼트낭만 전속계약 배우 마웅규가 매니지먼트 낭만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마웅규는 매력적인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독립영화계에서 꾸준히 주목받아 온 배우다. '빌어먹을 룸메이트', '슈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