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259억 주주배정 유상증자 입력2012.04.30 16:41 수정2012.04.30 17: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희건설은 30일 운영자금 259억52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32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내달 16일이고, 신주의 예정 발행가액은 811원이다. 주당 배정주식수는 0.2317712이다. 청약예정일은 오는 6월 26일과 27일이고, 납입일은 6월29일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7월 12일이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서학개미들의 3개월 만에 미국 주식을 25조원 가까이 팔아치웠다.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지난 13일 기준 약 938억달러(136조3300억원)다. 지난해 말엔 1121억달러...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비트코인의 가상자산 시장 점유율이 최근 4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알트코인의 설 자리가 계속 좁아...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내리막길을 걷던 삼성SDI가 결국 신저가까지 갈아치웠다.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기름을 부었다. 삼성SDI는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