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는 30일 수입자동차 수요 증가에 따른 신규 서비스센터 및 BMW 중고차전시장 설립을 위해 186억8000만원 규모의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