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은 30일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4억87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4억3700만원, 당기순이익은 1억3400만원으로 각각 13.5%, 94.8%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