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사이판 음식문화축제 참여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모두투어는 사이판에서 한달 동안 진행되는 음식문화 축제에 참여해 사이판 전통음식부터 호텔 레스토랑 메뉴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문화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리아나음식문화축제-사이판 하얏트호텔 4일/5일`상품은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지원금을 1인당 $10씩 제공하며 사이판 가이드북까지 증정해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밖에도 만세절벽과 새 섬 등 대표 관광지 투어와 별빛크루즈, 파라세일링 등 다양한 선택관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노르웨이서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 추모 집회 ㆍ세계가 주목하는 손 없는 드러머…`존경스러워` ㆍ`무서운 요즘 애들` 6살 자폐 소년은 피아노맨 ㆍ황정음 파격드레스 논란, 가족시청시간때…가슴골 꼭 보여야만 했나? ㆍ이승기 하지원 스포사진 ″폭풍키스하며 허리 감싸…″ 못된 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