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과 유니세프는 27일 서울 필동 CJ인재원에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하기 위한 ‘미네워터 바코드롭 협약식’을 체결했다. 곽대석 CJ나눔재단 사무국장(왼쪽)과 류종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