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노동절 연휴와 일본의 ‘골든 위크’를 앞두고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 팽타이제5초등학교 학생들이 입국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