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회사채 발행 6370억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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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수요예측 시행의 여파로 다음주 회사채 발행금액이 급감할 전망이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다음주에 발행이 예정된 회사채는 총 16건, 6370억원에 그쳤다. 이번 주에 비해 32건, 1조1630억원 감소한 수치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을 제외한 일반 무보증 회사채는 1000억원에 불과하다.
한화증권이 대표 주관 업무를 맡은 쌍용양회공업의 200억원 회사채와 KTB투자증권 동양증권이 모집 주선 업무를 맡은 동양의 800억원 회사채가 전부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다음주에 발행이 예정된 회사채는 총 16건, 6370억원에 그쳤다. 이번 주에 비해 32건, 1조1630억원 감소한 수치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을 제외한 일반 무보증 회사채는 1000억원에 불과하다.
한화증권이 대표 주관 업무를 맡은 쌍용양회공업의 200억원 회사채와 KTB투자증권 동양증권이 모집 주선 업무를 맡은 동양의 800억원 회사채가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