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2년 4월19일~2012년 4월25일) 802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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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대도시 지난주 창업 802곳…서울 506개
지난주(4월19~25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802곳으로 지지난주(4월12~18일)보다 11곳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506개였으며 이어 부산(77개) 대구(60개) 인천(48개) 대전(42개) 울산(35개) 광주(34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기타(272개) 유통(153개) 건설(77개) 정보통신(70개) 관광운송(40개) 전기전자(31개) 무역(29개) 기계(27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보일러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매직보일러(대표 김유기)는 자본금 3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산업용 열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일중공업테코(대표 박정원)는 자본금 10억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506개였으며 이어 부산(77개) 대구(60개) 인천(48개) 대전(42개) 울산(35개) 광주(34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기타(272개) 유통(153개) 건설(77개) 정보통신(70개) 관광운송(40개) 전기전자(31개) 무역(29개) 기계(27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보일러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매직보일러(대표 김유기)는 자본금 3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산업용 열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일중공업테코(대표 박정원)는 자본금 10억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