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프라 "수처리사업 계약 확정된 사항 없어" 입력2012.04.27 15:47 수정2012.04.27 15: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진인프라는 "지난달 27일 주가 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수처리사업 계약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추후 확정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R의 공포' 심상치 않다…트럼프 한마디에 ETF 초토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여행·레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일제히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2 톰리 "6주 내 최고 회복" vs. 건들락 "침체 확률 60%"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월 14일 금요일> 눌렸던 스프링이 튀어 오른 것 같았습니다. 20일 만에 10% 급락했던 뉴욕 증시는 호재들이 나타나자 폭발적 반등 랠리를 펼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오늘은 조용했습니다. 문제는 &... 3 서학개미 밤잠 설치는데…"관세 여파 시작도 안했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미국 뉴욕증시를 대표하는 S&P500지수가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한 '조정 구간'에 진입하면서 미국 주식에 투자한 국내 투자자들, 이른바 서학개미들이 연일 밤잠을 설치고 있다. 현지에선 경기 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