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중국인 단체관광 다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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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약 2주간 중단했던 중국인의 북한 관광을 재개했다.
북한이 김일성 주석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 전후로 중단한 중국인의 북한 단체관광을 25일 재개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중국내 여행사를 인용해 27일 전했다.
북한은 김 주석 생일 전후로 열린 여러 기념행사에 외국인을 대거 초청한 데 따른 숙박시설 부족 등으로 중국인의 단체관광을 잠정중단한 바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북한이 김일성 주석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 전후로 중단한 중국인의 북한 단체관광을 25일 재개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중국내 여행사를 인용해 27일 전했다.
북한은 김 주석 생일 전후로 열린 여러 기념행사에 외국인을 대거 초청한 데 따른 숙박시설 부족 등으로 중국인의 단체관광을 잠정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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