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덕 동해농협 상무, 연도대상 6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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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사장 나동민)과 NH농협손해보험(사장 김학현)은 26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600여명의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직원 90명과 재무상담사 85명, 우수사무소 54곳(지역본부 1개, 농축협 45개, 농협은행 6개, 사업단 2개)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순덕 동해농협 상무와 지준옥 원주지점 FC는 각각 직원부문과 FC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상무는 올해 통산 6번째로 연도대상 대상을 받았다.
이번 연도대상은 농협보험이 지난 3월 생명 및 손보사로 각각 출범함에 따라 생·손보가 함께 진행하는 마지막 행사로 기록됐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양질의 보험서비스를 먼저 제공하는 진정한 일등 보험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직원 90명과 재무상담사 85명, 우수사무소 54곳(지역본부 1개, 농축협 45개, 농협은행 6개, 사업단 2개)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순덕 동해농협 상무와 지준옥 원주지점 FC는 각각 직원부문과 FC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상무는 올해 통산 6번째로 연도대상 대상을 받았다.
이번 연도대상은 농협보험이 지난 3월 생명 및 손보사로 각각 출범함에 따라 생·손보가 함께 진행하는 마지막 행사로 기록됐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양질의 보험서비스를 먼저 제공하는 진정한 일등 보험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