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26일 SK하이닉스와 52억2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7.3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