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채 에코프로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는 특별관계자 13인과 함께 장내에서 회사 주식 1만주(지분율 0.07%)를 추가로 취득, 보유 주식이 288만6026주(20.33%)로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