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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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 16회 수상에 빛나는 미국의 팝가수 비욘세 놀스(30)가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뽑혔다.
2010년과 2002년에 각각 1위에 선정됐던 줄리아 로버츠와 니콜 키드먼, 최근 드라마 '매드맨(Mad Man)'으로 주목받는 캐나다 출신의 제시카 파레 등이 아름다운 여성 명단에 올랐다.
미국 연예 주간지 피플은 25일(현지시간) 비욘세가 특별호에 실릴 '2012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 중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비욘세는 2008년 유명 래퍼 겸 제작자인 제이지와 결혼하고 지난 1월에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출산했다.
비욘세는 이같은 결과에 대해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전보다 내가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지난해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는 미국의 유명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선정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010년과 2002년에 각각 1위에 선정됐던 줄리아 로버츠와 니콜 키드먼, 최근 드라마 '매드맨(Mad Man)'으로 주목받는 캐나다 출신의 제시카 파레 등이 아름다운 여성 명단에 올랐다.
미국 연예 주간지 피플은 25일(현지시간) 비욘세가 특별호에 실릴 '2012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 중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비욘세는 2008년 유명 래퍼 겸 제작자인 제이지와 결혼하고 지난 1월에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출산했다.
비욘세는 이같은 결과에 대해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전보다 내가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지난해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는 미국의 유명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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