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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장들의 예술작품이 자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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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er Story - 한솔오크밸리

    조각공원·오크밸리 교회 명소
    오크밸리는 리조트 곳곳에 유명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설치했다. 고객들이 자연과 레저, 문화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오크밸리 골프빌리지에 있는 야외 조각공원에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헨리 무어뿐 아니라 세자르, 토니 스미스, 조지 시걸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예술 작품이 설치됐다. 최만린, 윤영자, 임동낙 등 국내 작가들의 작품들도 있다. 7500평에 달하는 이 조각공원은 온가족이 모여 자연과 예술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스키빌리지에서 골프빌리지로 향하는 곳엔 골프장인 오크크릭 G.C.로 이어지는 길목이 있다. 이 길목은 오 크밸리 단지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역할을 한다. 생태 연못도 있다. 이곳에선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고객들의 심신을 정화시키기 위해 꽃과 풀, 나무들도 조화롭게 심었다. 트레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마운틴파크와 산책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오크밸리만의 명소로 꼽힌다.

    오크카페에서도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다. 3층으로 된 유럽풍 빌리지센터에 있는 오크카페의 야외 테라스에선 중앙 광장의 조각 설치물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다. 또 하와이언 코나 커피와 신선한 빵도 맛볼 수 있다.

    오크밸리 교회(사진)는 유럽의 고딕양식을 연상시킨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의 스테인글라스 창문 때문이다. 이곳의 스테인글라스 창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독 작가 노은님 씨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했다. 이 때문에 종교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오크밸리는 클럽하우스와 콘도미니엄 안 복도와 통로 등에도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설치했다. 오크밸리 전체가 하나의 품격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면서 새로운 리조트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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