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은 25일 계열사인 원익엘앤디가 한화저축은행에서 차입한 50억원에 대해 65억원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8.88%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4월25일까지다.

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