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5일 태전건설이 농협에서 차입한 1290억원 규모의 채무 금액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9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4월25일까지다.

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